초음파 검사
정성을 다하는 행복백세내과의원
행복백세내과의원에서는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필립스사의 Affinity 장비를 사용합니다.
갑상선초음파 검사는 갑상선 결절 및 주변의 림프절의 이상 유무를 평가 하는데에 있어서는 다른 어떤 검사보다도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 검사입니다. 갑상선 결절의 악성도 평가, 즉 갑상선 암과 양성 결절을 구분하는데 유용합니다.
1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어깨나 목 밑에 베개 등을 받혀 목을 뒤로 젖힌 상태에서 진행합니다.
2
피검사자의 상태에 따라 5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3
실시간으로 결과 및 판독이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2-3일 이내에 최종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동맥은 심장에서 나오는 혈관 중 뇌 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아주 중요한 혈관입니다. 뇌, 심장 혈관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비침습적 방법인 고해상도 초음파를 이용하여 경동맥 내중막 두께를 측정함으로써 조기 죽상동맥경화증의 진단 및 조기 치료에 이용되며 초음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혀 힘들지 않고 검사 시간은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경동맥초음파 검사를 진행할 때에는 베개를 베지 않고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진행합니다.
검사하는 부위 반대방향으로 얼굴을 돌린 후 젤을 바르고 초음파 탐촉자를 목에 대어 움직이며 진단합니다.
따로 금식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즉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초음파를 생성하는 탐촉자를 상복부에 대고 초음파를 보낸 다음 되돌아오는 초음파를 실시간 영상화하는 검사입니다. 간편하고 검사 시 환자가 편안하며, 인체에 해가 없기 때문에 상복부 증상이 있을 때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상복부 초음파 검사는 컴퓨터 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을 시행할 수 없는 임산부나 신장 기능 저하 환자를 평가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검사 부위의 복벽에 초음파를 전달하기 위한 젤을 바르고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검사를 진행합니다.
배를 내밀면 상복부에 위치한 간, 양측 신장, 비장, 담낭 등이 갈비뼈 아래로 내려와 검사가 용이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돌아서 눕거나 등 뒤 바닥에 손을 받치고 앉은 자세로 검사하기도 합니다.
심장초음파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심장의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으며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의 이상, 심장 기능, 심장 내 압력 등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비침습적 검사법입니다. 대부분의 심장 질환에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많은 심장 질환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입니다.
흉부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
심전도 검사 결과 심장 이상 징후가 있는 경우
4
평소 과음, 흡연하는 환자
5
빈맥 또는 서맥이 있는 경우
6
호흡 곤란이 있는 경우